외국인들이 궁금해하는
한국인들의 인사가
언제 시간 나면 술 한잔 하자 라는
인사를 제일 궁금해 한다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한국인들이 술자리가 흔하고
많다는것 아닐까요?
저도 코로나로인하여
술자리가 전혀 없지만
코로나 이전의 시대에는
술자리가 많은 편이였는데
그때 구매한 아이템을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올해 초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
알콜쓰레기인 저를 위한 선물로
숙취해소로 좋다는
히말라야 파티 스마트를 구매하였습니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는
국내에서 구입을 불가능하고
해외직구 혹은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하시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해외여행이 불가능하니
해외직구만이 답이겠지요.
저도 회외 직구를 이용하여 구매하였고
배송기간은 1~2주일이면
충분한 듯하였습니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코로나로 인하여
술자리가 없어
사용할 일이 없다가
드디어 사용하기로 합니다.
사실
술을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을 듯 하지만
이때 아니면 먹어볼 기회가 없을까 봐
한번 먹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최저가 찾아서
해외 직구를 하였고
국산에서 유통되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박스 겉면에는
영어로 상품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박스 여러 부분에
상품 안내가 적혀있는데
영어로 적혀있어서
뭐 알콜분해에 좋으니
술 드시기 전에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2020년 2월제 생산된 제품이고
3년 정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박스 안쪽에는
개별 포장된 작은 박스가
5개 들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 박스 정도 차량에
두고 급할 때 먹기 위해
준비해 두었습니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소포장 박스가 크지 않아서
가방이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여도
지장 없을 듯하였습니다.
히말라야 파티 스마트
작은 박스는
주변에 선물로 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박스 안쪽에는
캡슐에 들어있는
파티스마트를 볼 수 있습니다.
알콜을 섭취하면
알콜이 아세트 알데히드로 변환되는데
고농도의 아세트알데히드는
피로, 두통, 메스꺼움, 구토, 위장장애, 졸음
같은 후유증을 유발하는데
히말라야 파티스마트의
치커리 성분은 항염증 작용으로
위점막을 알콜 유발 장애로부터 보호한다고 합니다.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알콜 탈수소 효소(ADH) 및
알데히드 탈수소 효소(ALDH)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아세트 알데히드를 제거한다고 하고
혈액에서 아세트 알데히드를 빠르게 제거함으로써
이러한 증상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술자리 30분 전에 드시면 된다고 하여
제가 한번 먹어 봤습니다.
전에는
상쾌X, 견디셔, 여X 808 등등
많은 숙취해소제를 접해봤는데
술을 천천히 먹어서인지
파티 스마트 덕분인지
술도 덜 취하는 느낌이고
숙취가 심한 편인데
다음날에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일어났습니다.
첫 복용 후기는
아주 만족입니다.
하지만 더 좋은 건
술을 안 먹거나 조금 먹는 게 좋겠죠.
그리고
아무리 많이 마시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숙취해소제를 먹는다 하여도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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